더위에 지쳐 고생하는 신랑회사에 커피를 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라에서 부동산하고있는 평범한 30대 아주미입니다!

일단 피크원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저희 신랑회사에 커피차를 쏘고싶습니다!

요즘 손목 터널증후근으로 고생하고있어요

그래도 주위 많은 동료분들이 도와주셔서 비교적 회복이 빠른편이라고 합니다!

저희 신랑때문에 주위분들도 같이 고생하시는것같아서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시원한 커피드시면서 힘내시라고 커피차를 신청합니다!

저희 신랑도 화이팅 청라 피크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