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름으로 모교에 션한 커피차 쏘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작성일25-05-31 16:15 조회17회

본문

안녕하세요.
이제는 어엿한 생도생이 된 제 아들 고등학교 모교에 커피차를 보내고 싶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장교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격려와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요즘 교대 지원률이 많이 낮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교사라는 직업이 예전과 많이 다르고,  많은  고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제자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계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맛있는 밥을 챙겨주시는 급식실 선생님들께 무더운 여름 커피차로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성공분양을 기원하며,  제 글 꼭 픽 해주세요.
감사합니다.